일반적인
사진 작가는
접근하기 어려운 사진
각 세대를 대표하는 패션 코드가 있습니다.
엘 사진미술관은 대를 잇는 사진관으로 2대가 걸쳐 다양한 연령층의 엔티크한 패션을 연구하여
모든 세대층이 좋아하지만 패션적으로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의상과 사진 스타일을 항상 연구합니다.
또한, 어르신들은 현대 세대와는 달리 카메라와 친숙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예쁘게 찍히는지 어떤 포즈를 해야하는지 모르십니다
하지만 엘 사진미술관은 다릅니다
고객에 맞는 1:1 코디, 고객과 소통하며 디자인 되는 포즈로
프로필 촬영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분들도 영화의 주인공 처럼 촬영해 드립니다.